Business News 다쏘시스템,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 버추얼 트윈 구동하는 산업용 AI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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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6-02-06 14:45본문
다쏘시스템, 엔비디아와 협력 발표… 버추얼 트윈 구동하는 산업용 AI 플랫폼 구축
- 버추얼 트윈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AI 환경 구축을 지원
- 과학적으로 검증된 월드 모델 통해 산업용 AI를 단순한 부분적 해결책이 아닌,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핵심 기록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 엔비디아의 가속화 기술과 다쏘시스템의 과학적 기반을 토대로 구축된 플랫폼 제공… 새로운 업무 방식인 숙련된 버추얼 동반자 통해 생물학, 신소재공학,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 장기적인 가치 창출 확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이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결합돼 생명과학, 소재,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서 산업 AI 구현을 지원하는 모습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NVIDIA)가 산업 전반에 걸쳐 미션 크리티컬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산업 아키텍처 구축을 목표로 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결합함으로써,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World Models)을 구현하고,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Agentic 3DEXPERIENE Platform)상에서 숙련된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s)를 통한 새로운 업무 방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산업 전문가들은 한층 고도화된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다쏘시스템 CEO는 “우리는 이제 AI가 단순히 예측하거나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과학과 물리 법칙, 검증된 산업 지식에 기반한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비디아와 함께 버추얼 트윈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보다 신뢰성 있게 설계·시뮬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신뢰성을 설계 단계부터 내재화한 산업 AI의 새로운 기반을 제시하고, 생성형 경제 전반에서 혁신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피지컬 AI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차세대 인공지능의 새로운 영역”이라며 “다쏘시스템과 함께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전문성과 엔비디아의 AI 및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을 결합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연구자, 설계자, 엔지니어들이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엔비디아, 산업 전반의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은 자회사 브랜드인 아웃스케일(OUTSCALE)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전략의 일환으로 AI 팩토리(AI Factory)를 구축하고 있다. 아웃스케일 AI 팩토리는 3개 대륙에 걸쳐 최신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활용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AI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지식재산권 보호, 데이터 주권을 보장한다.
엔비디아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기술로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채택해 AI 팩토리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 루빈(Rubin) 플랫폼을 시작으로 대규모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러한 인프라는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다쏘시스템의 산업용 버추얼 트윈을 구동하며,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생명과학 및 소재 연구 가속화: 엔비디아 바이오네모(BioNeMo™) 플랫폼과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BIOVIA)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월드 모델을 결합해 신물질 및 차세대 소재 개발을 가속화한다.
AI기반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엔비디아 쿠다-X(CUDA-X™) 및 AI 물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시뮬리아(SIMULIA)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물리 거동 예측을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보다 정확하고 즉각적인 결과 예측이 가능해진다.
전체 공장을 위한 버추얼 트윈: 엔비디아 옴니버스 피지컬 AI 라이브러리를 델미아(DELMIA) 글로벌 생산 시스템 버추얼 트윈에 통합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소프트웨어 정의된 생산 시스템을 구현한다.
버추얼 동반자를 통한 사용자 역량 강화: 엔비디아 AI 기술과 네모트론(Nemotron™) 오픈 모델,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산업 월드 모델을 결합한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깊이 있는 산업 맥락을 이해하는 버추얼 동반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산업 규모의 효율성으로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 간 기존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산업 AI를 어떻게 구축하고, 검증하며, 대규모로 확산할 것인가에 대한 공동의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팩토리와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접근 방식이다.
글로벌 리더들,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와 함께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세실 벨리오(Cécile BÉLIOT) 벨 그룹(Bel Group) CEO는 “벨 그룹은 책임 있는 제품 포뮬레이션과 패키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품의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다쏘시스템 협력을 통해 대규모 모델링과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연산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혁신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토히로 야마니시(Motohiro YAMANISHI) 오므론(OMRON) 산업 자동화 부문 사장은 “현대 제조 환경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은 완전 자율적이며 디지털로 검증된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프레임워크,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팩토리, 오므론의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면, 제조 기업은 설계부터 실제 구현까지 보다 빠르고 신뢰성 있게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비벡 아탈루리(Vivek ATTALURI) 루시드(Lucid) 차량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루시드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엔지니어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쏘시스템은 이러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물리 기반 AI 모델로 구동되는 버추얼 트윈 AI 기반 물리 예측은, 예측 정확성을 유지하면서도 개념 단계부터 양산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숀 얼스타인(Shawn EHRSTEIN) 미국 위치타주립대 항공연구소(NIAR) 신기술·CAD/CAM 디렉터는 “NIAR는 차세대 항공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산 디지털화부터 설계·제조·검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 기술은 전례 없는 역량과 효율성을 제공한다”며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과 다쏘시스템 산업 월드 모델을 활용한 3DEXPERIENCE 에이전틱 플랫폼 기반의 가상 동반자는, 규제 요건을 설계 단계부터 충족하는 항공기 버추얼 트윈 구현을 가속화하고, 인증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보 주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쏘시스템의 연례 글로벌 행사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3DEXPERIENCE World)에서 발표됐다. 파스칼 달로즈 CEO와 젠슨 황 CEO는 2월 3일(화) 오전 9시(미국 중부시간) 무대에 올라 AI가 주도하는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해당 세션의 다시보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Contact: 다쏘시스템 www.3ds.com/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