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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ABB, 새로운 축 발전기로 해양 에너지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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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2-05-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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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가 새로 출시한 직렬 축발전기(in-line shaft generator)는 선박 운영의 효율, 성능, 신뢰성을 높이는 영구자석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 이 신제품은 벌크선,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승객 및 차량 이동 페리 등 다양한 종류 선박에 유연성과 설치 편의성을 제공한다.
AMZ 1400 영구자석 축발전기는 컨버터 제어에 최적화돼 있다. 유도, 전기 여자 동기 발전기에 비해 최대/부분 부하에서 효율이 더 높다. 효율성이 높아 연료비 3~4% 절감 및 배출량도 대폭 저감한다.
소형화로 기존 동기식, 유도식 축발전기에 비해 설치 면적을 약 20% 줄일 수 있고 경량화로 무게는 30% 가볍다. 신규 영구자석 축발전기는 중간 추진축이 발전기에 장착돼 정렬을 위해 선박 안으로 들어올려져 설치돼 조선소에서 설치가 간단한다.
“ABB 대용량 모터, 발전기에 적용된 영구 자석 기술은 그 자체로 지난 30년 간 신뢰성을 입증해 왔고 특히 해양 풍력 터빈과 추진 시스템에 특화돼 있다. 축 발전기(Shaft generator)에 영구 자석 기술 적용은 선박 에너지 시스템을 지원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다. 선박제조연비지수(EEDI)·에너지효율지수(EEXI)·탄소집약도지표(CII)와 관련해 국제해사기구(IMO) 설정 목표에 부합하도록 지원한다. 영구 자석 축 발전기의 에너지 효율 증대 잠재력은 대형 선박 배출량 감소에 있어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ABB 대형 모터 및 발전기 제품 총괄 유하 페카 키비오자(Juha-Pekka Kivioja)가 말했다.
새로 건조하는 선박은 물론 이미 운항 중인 선박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은 저감하도록 ABB 영구 자석 기술을 추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축 발전기는 주 추진 엔진과 함께 사용하는 세 가지 모드가 있다. PTO(Power Take Out) 모드는 선박의 전력망에 사용되는 메인 전원을 공급하며 대형 엔진 사용을 최적화해 보조 발전기의 필요성을 줄여 연료비와 배출량을 감소한다.
PTI(Power Take In) 모드에서 축 발전기가 추진 시 추가 전력 부스트를 위한 동기 모터 역할을 한다. 그리고 PTH(Power Take Home)모드에서 축 발전기는 주 엔진이 작동하지 않을 때 긴급 추진을 제공한다.
영구 자석 축발전기와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 시 추진 모터에 전력을 공급, 해안과 선박 연결, 다른 DC 전원이나 DC 동력원과 연결이 가능하다. 버뮤다 히말라야 선적(Himalaya Shipping)이 소유한 210,000dwt급 이중 연료 벌크선 12척 중 첫 ABB 영구자석 축발전기(permanent magnetic shaft generator)가 설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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