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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에머슨, Fisher™ IC2 극저온 탑 엔트리 제어 밸브 출시… 누설 및 에너지 손실 최소화로 지속가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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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4-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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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Fisher™ IC2 극저온 탑 엔트리 제어 밸브 출시… 누설 및 에너지 손실 최소화로 지속가능성 강화


- 콜드 박스 등 초저온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운영 안정성 강화·유지보수 효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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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에머슨이 공기분리장치(ASU), 수소 액화 및 LNG 생산 공정의 콜드 박스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Fisher™ IC2 극저온 탑 엔트리 제어 밸브를 출시했다.

콜드 박스는 열교환기, 증류탑, 배관 및 밸브 등 다양한 극저온 장비를 포함하는 단열 구조물이다. IC2 제어 밸브는 섭씨 영하 269도(화씨 영하 452도)에 달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엄격한 산업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극저온 공정에서는 배출로 인한 제품 및 에너지 손실, 높은 유지보수 비용, 강화되는 환경 규제 대응 등으로 인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이 저하될 수 있다. 에머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C2 제어 밸브에 좁은 확장부 직경(Extension Diameter)과 유체 배플(Fluid Baffle) 등 고성능 극저온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열전도를 최소화하여 공정 유체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줄여주며, 전반적인 운영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Fisher의 강화된 ENVIRO-SEAL™ 패킹 시스템과 벨로우즈 구조를 적용해 누설을 최대 100ppmv 이내로 제한하여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을 충족하거나 상회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경 규제 대응과 동시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경화 처리된 트림 소재와 패킹 시스템, 금속 간 시팅 구조를 채택해 장기적인 제품 수명을 보장한다. 특히 유지보수 시에는 탑 엔트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일 패킹 너트, 모듈형 스템 어셈블리, 현장에서는 전용 도구를 사용해 시트 링과 밸브 플러그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재 IC2 제어 밸브는 CL600 압력 등급을 지원하며, 1인치에서 4인치(DN25~DN100) 사이의 라인 사이즈로 제공된다. 에머슨은 시장의 요구에 맞춰 향후 더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 Contact: 한국에머슨 www.emerson.kr/ko-kr